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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투로 몸꾸 중

by 깃붐 2022. 7. 3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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왼팔 상박과 오른쪽 허벅지에 새긴 타투들

점점 늘어나는 타투에 내 만족감은 상승 중!

레터링과 삐뚤빼뚤 컬러 라인은 로파이 작가님
하늘을 나는 고래는 더키 작가님
가장 최근에 받은 꽃과 나비는 규진 작가님

앞으로 귀여운 호박옷을 입은 곰돌이, 오너먼트, 피에타 동상이 더 새겨질 예정!

언젠간 용을 새기고 말것이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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